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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성능좋은 스파클링 와인들. 그중에서도 - 로즈마운트 씨뷰 브륏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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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성능좋은 스파클링 와인들. 그중에서도 - 로즈마운트 씨뷰 브륏

와인비전 WSET 와인비전 2013. 8. 16. 09:56



오늘 신문을 보니, 기상청에서 2100년 쯤에는 제주도에서 겨울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도 열대아가 70일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때 쯤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스파클링 와인이 레드 와인만큼 인기가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와인만 한 게 없죠. 막판 더위를 보내자는 의미로 오늘은 스파클링 와인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와인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저가형 스파클링 와인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찾는 저가형 스파클링이 '생 미쉘 브륏'과 '울프블라스 이글호크 브륏' 등입니다. 생 미쉘 브륏은 이스트향이 좋고, 이글호크 브륏은 이스트향보다는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몇개를 더하면, 오늘 추천해드리는 로즈마운트 씨뷰 브륏(Rosemount Seaview Brut)도 꼭 포함될 것 같네요. 

로즈마운트 씨뷰 브륏은 피노 누아, 무스카텔, 쉬냉 블랑, 세미용이 블랜딩된 호주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신선한 산도와 이스트향이 좋은 와인이지요. 잔당이 약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의 두 와인과 마찬가지로 3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치킨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니 기회가 되시면 트라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웅진홀딩스 홍보팀 윤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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