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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열린와인스쿨 신청 기간이 끝났습니다. 본문

Winevision 소식

제 1회 열린와인스쿨 신청 기간이 끝났습니다.

와인비전 2013. 4. 21. 08:31


약 2주간의 신청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이 총 8팀이 신청해주셨습니다.


1. 한국외대 와인동아리 Assemblage

2. 와인스터디 "덜배운사람들"

3. MVL호텔 뷔페 레스토랑 쿠치나엠

4. 문화예술 콘텐츠플랫폼 갈라

5. 경희대 호텔경영학회

6. 마산대학교 와인 창업동아리 까페비바 

7. 한화손해보험 교육부

8. 중식 레스토랑 방상호


이중 최소 참여 인원이 부족한 '4. 문화예술 콘텐츠플랫폼 갈라'와 찾아가기엔 거리가 너무 먼 '6. 마산대학교 와인 창업동아리 까페비바'는 아쉽게도 제외가 되었습니다.

공지한 내용대로라면 나머지 5개팀에서 3개팀을 골라 신청 사유를 포스팅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전부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린와인스쿨을 기획한 취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저희들이 열린와인스쿨을 기획한 것은


1. 와인을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와인을 마시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2. 기초적인 와인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3. 와인 문화의 보급과 전파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었습니다.


이 점을 잘 고려하셔서 위의 5개팀의 신청 사유를 적은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여러 팀에게 중복투표 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주일 후에 발표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5개팀의 신청 사유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페이스 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인비전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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