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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와인과 음식문화'

와인비전 WSET 와인비전 2014. 5. 2. 12:27

'그림으로 보는 와인과 음식문화'

지난 4월 23일, 을지로 파인에비뉴 또띠데 코리아에서 모기업의 VIP 초청 문화행사로 '그림으로 보는 와인과 음식문화'라는 와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림이 그려지게 된 배경이나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다면 그림을 더 잘 이해하고 크게 감동할 수 있듯이, 와인도 만들어진 배경과 내용을 알면 한 병 와인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선정된 와인과 관련된 작품을 하나씩 보여주고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 와인과 음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도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준비된 와인은 발란 프로세코, 돈나푸가타 라 푸가 샤르도네, 웬티 모닝포그 샤도네이, 니포짜노 끼안티 루피나, 마로네 파씨오네였습니다. 


각각의 와인과 매칭한 작품은 모네의 <오후의 식사>, 피카소의 <고양이와 랍스터가 있는 정물>,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 얀 페르메이르의 <와인잔>, 알마 타데마의 <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였습니다.

특히, '돈나푸가타 라 푸가 샤르도네'와 '피카소의 <고양이와 랍스터가 있는 정물>'을 연관 지어 설명할 때,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새로운 콘텐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 와인이 단순한 술이 아니라 많은 이야기를 담은 문화 콘텐츠라는 것,
둘째, 지적 욕구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양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흥미를 끌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와인은 식사자리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도 빠질 수 없는 아주 효과적인 분위기 메이커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강의가 참석하신 분들이 와인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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