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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와인나무 프로젝트 (8)
소믈리에자격증 와인비전 WSET
지난 5월 7일에 와인비전에서 제 2회 와인나무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와인나무 장학금은 WSET 프로그램 교육기관인 와인비전이 와인비전의 동문 및 국내 유수의 와인회사들과 손을 잡고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그 목적은 와인업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와인 애호인들에게 와인으로 누릴 수 있는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더 넓고 크게 전파하기 위한 것이죠. 이번 와인나무 장학금 대상자들은 2013년 2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와인비전에서 WSET 초중급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이경림, 최기환, 조미영, 이승재, 이원재 이렇게 다섯 분이었습니다. 장학금 수여자에게는 각각 장학금 30만원과 함께 와인나무 장학증서가 수여되었습니다. 장학금과 장학증..
약 2주간의 신청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이 총 8팀이 신청해주셨습니다. 1. 한국외대 와인동아리 Assemblage 2. 와인스터디 "덜배운사람들" 3. MVL호텔 뷔페 레스토랑 쿠치나엠 4. 문화예술 콘텐츠플랫폼 갈라 5. 경희대 호텔경영학회 6. 마산대학교 와인 창업동아리 까페비바 7. 한화손해보험 교육부 8. 중식 레스토랑 방상호 이중 최소 참여 인원이 부족한 '4. 문화예술 콘텐츠플랫폼 갈라'와 찾아가기엔 거리가 너무 먼 '6. 마산대학교 와인 창업동아리 까페비바'는 아쉽게도 제외가 되었습니다. 공지한 내용대로라면 나머지 5개팀에서 3개팀을 골라 신청 사유를 포스팅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전부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린와인스쿨을 기획한 취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저..
2013년 1월부터 실시된 와인나무 장학제도를 통해 와인업계 종사자와 와인 애호인 여러분들이 체계적인 와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3개월간 총 22명이 와인나무 장학제도의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이중 5명이 이미 장학금을 수여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와인비전은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와인비전에서는 협찬사들의 도움을 받아 더 많은 분들에게 와인나무 장학제도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와인나무 장학제도의 규정을 다소 조정하려 합니다. 1. 와인/음식/환대 산업 종사자들에게 해당되는 와인나무 리더십 장학금은 그대로 운영됩니다. Level 1, 2 초중급 과정에서 1인당 30만원, Level 3 고급 과정에서 1인당 4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장학금을 받기 ..
지난 4월 12일에 와인비전에서는 와인나무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와인나무 장학금은 WSET 프로그램 교육기관인 와인비전이 와인비전의 동문 및 국내 유수의 와인회사들과 손을 잡고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와인나무 장학제도의 목적은 와인업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와인 애호인들에게는 와인으로 누릴 수 있는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더 넓고 크게 전파하기 위한 것이죠. 와인나무 장학금의 첫 대상자들은 2013년 1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와인비전에서 WSET 초중급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박예나, 박동규, 김민구, 배정환, 임대한 이렇게 다섯 분이었습니다. 장학금 수여자들은 각각 장학금 30만원과 함께 와인나무 장학증서를 받았습니다. 장학금과..
첫 열린와인스쿨은 2013년 5월 3일 금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간은 저희 와인비전과 선정된 모임이 협의해서 정합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1. 회사, 동호회 등 각종 단체. 혹은 개인일지라도 와인에 관심있는 분들을 많이 모아주시면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교육인원과 장소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셔야 합니다. 1) 교육 인원 : 와인에 관심을 가지신 분 20인 이상 30인 이하. 2) 교육 장소 : 찾아가는 와인스쿨이므로 신청을 하신 곳에서 장소를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 교육받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충분한 공간 - 와인의 색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어둡지 않은 조명 - 소란스럽지 않도록 타인과 격리된 공간 - 와인잔을 ..
신동와인 동원와인플러스 (주)길진인터내셔날 금양인터내셔날 인덜지코리아 (주)에노테카코리아 국내 와인문화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찬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여년간 와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로 다가왔습니다. 일반인들이 와인이란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은 훨씬 오래 전부터이지만, 본격적으로 와인을 마시고 이해하게 된 것은 2000년 이후부터라고 봐야겠죠. 그동안 많은 분들이 와인을 접하고 느꼈으며 와인업계의 수 많은 종사자들이 와인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와인은 여전히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술이라고 봅니다. 와인은 상류 사회의 상징이자 문화 사대주의의 증거로 떠받들리거나 비판받아 왔으며, 때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술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와인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느끼기보다 얼마 짜리냐로 와인을 평가하시기도 하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와인의 참모습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즐거운 술입니다. 젠시스 ..
‘떡을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사람을 떡으로 만들 수 있는’ 폭탄주. 힘겨우시죠? 기분 좋게 취하면서도 계속 사람으로 남고 싶었던, 하지만 떡으로 변신(?)해야만 했던 슬픈 추억을 가지신 분들께, 그리고 허구헌 날 소맥에 찌들어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도 길이 안보여 고민 중이신 단체장님께 알려드립니다. 남이 즐기면 개폼 잡는 허세라도 내가 즐기면 교양인의 우아한 음주. ‘차암 좋은데 딱 설명할 수가 없’는 와인의 속살을 와인비전이 와인나무 프로젝트를 후원해 주시는 큰 형님들과 손잡고 직접 보여드립니다. 그것도 무려 공짜로! 두둥~ 열린와인스쿨. ***열린와인스쿨이 우리 모임에 찾아오도록 하는 방법*** 1. 우선 와인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을 20인 이상 30인 이하로 확보해 주세요. 단체나 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