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랑스 와인
- 테이스팅세션
- 와인공부
- 보르도
- 화이트 와인
- 와인학원
- 7인 7색
- 소믈리에수업
- WSET초중급
- 와인아카데미
- WSET
- 스페인 와인
- 와인수업
- 와인교육
- 와인강의
- 와인
- 소믈리에과정
- 와인자격증
- 레드 와인
- 소믈리에
- 와인비전
- 7인7색
- wine
- 소믈리에자격증
- 와인시음
- 이탈리아 와인
- cms
- Winevision
- 와인세미나
- TastingSessions
- Today
- Total
목록열린와인스쿨 (12)
소믈리에자격증 와인비전 WSET
지난 10여년간 와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로 다가왔습니다. 일반인들이 와인이란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은 훨씬 오래 전부터이지만, 본격적으로 와인을 마시고 이해하게 된 것은 2000년 이후부터라고 봐야겠죠. 그동안 많은 분들이 와인을 접하고 느꼈으며 와인업계의 수 많은 종사자들이 와인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와인은 여전히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술이라고 봅니다. 와인은 상류 사회의 상징이자 문화 사대주의의 증거로 떠받들리거나 비판받아 왔으며, 때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술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와인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느끼기보다 얼마 짜리냐로 와인을 평가하시기도 하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와인의 참모습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즐거운 술입니다. 젠시스 ..
‘떡을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사람을 떡으로 만들 수 있는’ 폭탄주. 힘겨우시죠? 기분 좋게 취하면서도 계속 사람으로 남고 싶었던, 하지만 떡으로 변신(?)해야만 했던 슬픈 추억을 가지신 분들께, 그리고 허구헌 날 소맥에 찌들어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도 길이 안보여 고민 중이신 단체장님께 알려드립니다. 남이 즐기면 개폼 잡는 허세라도 내가 즐기면 교양인의 우아한 음주. ‘차암 좋은데 딱 설명할 수가 없’는 와인의 속살을 와인비전이 와인나무 프로젝트를 후원해 주시는 큰 형님들과 손잡고 직접 보여드립니다. 그것도 무려 공짜로! 두둥~ 열린와인스쿨. ***열린와인스쿨이 우리 모임에 찾아오도록 하는 방법*** 1. 우선 와인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을 20인 이상 30인 이하로 확보해 주세요. 단체나 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