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화이트 와인
- 와인자격증
- 와인아카데미
- 테이스팅세션
- Winevision
- 와인교육
- 와인시음
- 와인세미나
- 소믈리에자격증
- TastingSessions
- 와인비전
- 7인 7색
- 와인강의
- 보르도
- 7인7색
- 소믈리에과정
- wine
- WSET초중급
- WSET
- 소믈리에수업
- 스페인 와인
- 프랑스 와인
- 와인
- 이탈리아 와인
- cms
- 레드 와인
- 소믈리에
- 와인학원
- 와인공부
- 와인수업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와인 양조술 (1)
소믈리에자격증 와인비전 WSET
[까브드맹의 와인 야사 5] 페니키아인의 와인 양조 기술
페니키아인들은 단순히 와인을 갖다 팔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더 좋은 상품을 위해 그들은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 기술의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죠. 그 결과 오늘날에도 그 기본적인 형태가 전해 내려오는 기술들을 많이 개발했습니다. 페니키아의 북아프리카 식민도시에서 출발한 카르타고(Carthago)의 작가인 마고(Mago)는 와인 양조에 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의 저작은 현재 원본이 전해지지 않지만 그리스와 로마인들의 저작에서 인용된 내용을 통해 당시 카르타고, 즉 페니키아인들의 와인 양조 실력을 엿볼 수 있죠. 그들은 기상학과 지형학에 밝아 포도를 평지에 심는 것보다 경사지에 심었을 때 더 좋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양한 포도 종류와 각 포도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있었으며, ..
와인 이야기
2013. 6. 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