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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늘 좋은 샴페인

와인비전 WSET 와인비전 2014. 12. 29. 16:37
- 항상, 늘 좋은 샴페인 -

언제나 미쉘고네 샴페인을 마실 때는 와인에대한 맛과 향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이유는 언제나, 지금까지 늘 만족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마신 샴페인은 고네의 레인지 중 여러 번 마신 프레스티지 퀴베 2004는 아니지만, 


셀러에 있던 마지막 한 병으로, 


금 아래급인 밀레짐 그랑크뤼 2004(Millesime Grand Cru 2004, Champagne Michel Gonet Blanc de Blanc) 입니다. 


이날 소중한 분이 방문하셔서 서슴없이 아침부터 빈속에, 식전주로 대신한 와인입니다.


셀러에서 꺼내어 약간에 칠링을 더하고 코르크를 제거하여 잔으로 옮겨 담으니, 

잔에서 올라오는 작은 기포와 진한 황금빛 컬러가 고네 샴페인에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미쉘고네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컬러와 맛과 향 그리고 팔렛에서 느껴지는 특유에 질감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침부터 빈속에 샴페인이라 함은 와우~~ 그 산도를 어찌 견딜꼬 했지만, 

역시 발란스가 완벽하여 생각한 양보다 더 마신, 맛있다, 맛있다 한, 아침부터 빈속에 마신 샴페인이었습니다. 


또한 따뜻한 사람과 함께 하니 더욱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샴페인이었습니다.

<살롱뒤뱅-르끌로 수석 & CMS 공식 소믈리에 최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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