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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구원자를 찾아서 - 빌라 클라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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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구원자를 찾아서 - 빌라 클라라

와인비전 WSET 와인비전 2013. 6. 23. 10:00


 

날도 점점 더워지니 장마 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김치를 담가야겠다는 생각에 얼갈이 김치와 열무 김치를 담갔습니다. 더운 계절에는 불 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 일이 고역이지요. 날씨 덕에 부실해지는 식탁의 구원자는 시원하고, 알싸한 여름 물김치. 찬 밥을 말아서 혹은 소면을 말아서 슬쩍 육수를 얼린 얼음을 동동 띄워 먹으면 간편하고 시원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빌라 클라라(Villa Clara)를 시음했을 때 함께 시음했던 엄경자, 조수민 두 소믈리에와 방문송 선생님은 크리스피한 버블에 대한 인상을 제일로 손꼽았으며, 조수민 소믈리에의 경우에는 우수한 청량감에 대한 소감도 이야기를 했답니다. 더운 여름철, 조잘거리는 수다와 함께 카바의 바작거리는 버블과 청량감이 앞으로 더해질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구원자가 되길 바라며...  

<즐거운 글을 쓰는 村筆婦 백경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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